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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서사문화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소설과 서사문화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나병철 
  • 출판사소명출판 
  • 출판일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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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머리에 제1장 소설과 서사문화 1. 소설의 위기와 서사의 부활2. 소설을 넘어선 서사3. 과학과 서사4. 상호적 대화로서의 서사-설과 소설5. 사실과 사건6. 사실과 사건의 의미- 살인의 추억7. 의미와 사건8. 사건의 주체와 언어의 주체9. 의미의 층위들과 실재계-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10. 서사적 지식과 과학적 지식, 그리고 문학적 서사제2장 서사-죽음과의 싸움과 유토피아 1. 서사적 사유와 유토피아2. 문학적 서사와 유토피아3. 서사-죽음과의 싸움제3장 여로형 소설과 다양한 서사양식 1. 서사문학과 여로2. 인물과 환경의 관계와 여로3. 영웅소설과 로만스적 여로4. 『혈의 누』 와 『무정』 의 문명개화의 여로5. 여행의 새로운 의미와 헤겔의 낭만적 예술모델6. 내면고백체와 환멸의 여로7. 성장소설과 방황의 여로8. 민중적 인물의 유랑의 여로9. 서정소설과 서정적 여로10. 모더니즘과 소외의 여로11. 포스트모더니즘과 탈주의 여로제4장 소설의 ‘여로’와 서사의 ‘선’ 1. 은유적인 여로와 실제적인 여로2. 아이러니와 해체3. 아이러니·풍자·해학4. 아이러니에서 서사시로5. ‘진정한 고향’에 대한 충동6. 내면으로의 탈주7. 현실의 탈영토화와 탈주8. 포스트모더니즘과 리얼리즘의 접합9. 소설의 ‘여로’와 서사의 ‘선’10. 서사적 방법과 서사의 선제5장 선으로서의 서사와 대화로서의 서사 1. 서사의 선과 문화의 위치2. 지식과 서사의 경계 해체-서사의 부활3. 언표의 의미작용과 사건의 계열화-그레마스의 사각형4. 서사의 선과 의미의 생성5. ‘부정의 부정’과 해체6. 대화로서의 서사-바흐친의 대화이론7. 독백적 소설과 대화적 소설8. 아이러니와 카니발리즘, 그리고 대화9.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대화성10. 대화의 서사에서 욕망의 서사로11. 닫힌 공동체와 열린 공동체에서의 대화적 서사-설과 소설12. 상상적 공동체에서의 대화적 서사-논설적 서사와 대화적 소설제6장 언어적 서사와 이미지 서사 1. 사상과 서사, 그리고 이미지2. 소설과 영화3. 시뮬라크르의 두 얼굴-재현과 숭고4. 영화에서의 재현과 숭고- 초록물고기 섬 올드보이제7장 서사문화의 시대를 위하여 1. 서사의 본질과 ‘대립의 해체’2. 서사문화의 위치와 문화의 공간3. 서사문화의 미학과 사회적 삶의 변화4. 힘의 의지로서의 서사적 무의식찾아보기

저자소개

나병철(羅秉哲, Na, Byung-Chul)은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수원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소설이란 무엇인가`, `문학의 이해`, `전환기의 근대문학`, `근대성과 근대문학`, `한국문학의 근대성과 탈근대성`, `소설의 이해`,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넘어서`, `근대서사와 탈식민주의`, `탈식민주의와 근대문학`, `소설과 서사문화`, `가족로망스와 성장소설`이 있으며, 역서로는 `중국문화 중국정신`(C.A.S.윌리엄스), `문학교육론`(제임스 그리블), `해체론과 변증법`(마이클 라이언), `포스트모더니즘 이후의 정치와 문화`(마이클 라이언), `문화의 위치`(호미 바바)가 있다.

목차

책머리에 제1장 소설과 서사문화 1. 소설의 위기와 서사의 부활2. 소설을 넘어선 서사3. 과학과 서사4. 상호적 대화로서의 서사-설과 소설5. 사실과 사건6. 사실과 사건의 의미- 살인의 추억7. 의미와 사건8. 사건의 주체와 언어의 주체9. 의미의 층위들과 실재계-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10. 서사적 지식과 과학적 지식, 그리고 문학적 서사제2장 서사-죽음과의 싸움과 유토피아 1. 서사적 사유와 유토피아2. 문학적 서사와 유토피아3. 서사-죽음과의 싸움제3장 여로형 소설과 다양한 서사양식 1. 서사문학과 여로2. 인물과 환경의 관계와 여로3. 영웅소설과 로만스적 여로4. 『혈의 누』 와 『무정』 의 문명개화의 여로5. 여행의 새로운 의미와 헤겔의 낭만적 예술모델6. 내면고백체와 환멸의 여로7. 성장소설과 방황의 여로8. 민중적 인물의 유랑의 여로9. 서정소설과 서정적 여로10. 모더니즘과 소외의 여로11. 포스트모더니즘과 탈주의 여로제4장 소설의 ‘여로’와 서사의 ‘선’ 1. 은유적인 여로와 실제적인 여로2. 아이러니와 해체3. 아이러니·풍자·해학4. 아이러니에서 서사시로5. ‘진정한 고향’에 대한 충동6. 내면으로의 탈주7. 현실의 탈영토화와 탈주8. 포스트모더니즘과 리얼리즘의 접합9. 소설의 ‘여로’와 서사의 ‘선’10. 서사적 방법과 서사의 선제5장 선으로서의 서사와 대화로서의 서사 1. 서사의 선과 문화의 위치2. 지식과 서사의 경계 해체-서사의 부활3. 언표의 의미작용과 사건의 계열화-그레마스의 사각형4. 서사의 선과 의미의 생성5. ‘부정의 부정’과 해체6. 대화로서의 서사-바흐친의 대화이론7. 독백적 소설과 대화적 소설8. 아이러니와 카니발리즘, 그리고 대화9.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대화성10. 대화의 서사에서 욕망의 서사로11. 닫힌 공동체와 열린 공동체에서의 대화적 서사-설과 소설12. 상상적 공동체에서의 대화적 서사-논설적 서사와 대화적 소설제6장 언어적 서사와 이미지 서사 1. 사상과 서사, 그리고 이미지2. 소설과 영화3. 시뮬라크르의 두 얼굴-재현과 숭고4. 영화에서의 재현과 숭고- 초록물고기 섬 올드보이제7장 서사문화의 시대를 위하여 1. 서사의 본질과 ‘대립의 해체’2. 서사문화의 위치와 문화의 공간3. 서사문화의 미학과 사회적 삶의 변화4. 힘의 의지로서의 서사적 무의식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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