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증하는 글쓰기의 기술 - 성공적인 논증적 글쓰기 비법 4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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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채석용
- 출판사소울메이트
- 출판일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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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은이의 말Part 1. 논증하는 글쓰기의 일반 원칙Part 2. 연역법은 가장 기본적이고 확실한 논증수단이다Part 3. 구체적 자료를 근거로 주장을 정당화하자Part 4. 외부 권위를 적절히 활용해 논증을 돋보이게 하자Part 5. 세련된 논증을 위해 유비를 활용하자Part 6. 인과관계를 잘 따져야 논증은 성공한다Part.7 논증적 글쓰기,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부록
저자소개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대, 서경대, 세명대, 경원대에 출강한 바 있으며 현재 대전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다산학술문화재단 전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다산학사전』 편찬 사업에도 참여했으며, 역서로 『헤겔철학입문』이, 저서로는 『최한기의 사회철학』이 있다. 고교 시절 수학을 좋아하게 된 것을 계기로 서양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서구문명을 동경하며 전생에 독일 사람이었을 것이라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하지만 문득 공자님 말씀을 접하고 유교철학의 부흥을 부르짖기 시작했다. ‘명랑유교’를 기치로 내걸고 동지들을 모으기 시작했지만 별다른 진척이 없어 낙심중이다. 대중적 저술 작업을 통해 동지들을 규합하고자 한다.대학원 코스웍을 마치고 나서 정통 성리학에서 벗어난 이른바 이단사설을 접하기 시작했다. 결국 이단사설의 최고봉인 최한기를 주제로 학위논문을 썼으며 이를 계기로 다시 서양철학과 과학 주변을 기웃거리기 시작했다. 유전학을 비롯한 온갖 과학적 성과에 압도당한 이후로는 과연 철학의 본령이 무엇인지 심각히 고민하고 있다.학교에서 학생들과 대화하고 가르침을 주고받는 것을 너무나도 즐거워해서 선생이면서 동시에 학생이고자 애쓴다. 그래서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한다는 의미의 강의(講義)란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그 대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함께 나눈다는 의미의 수수업(收受業)이란 신조어를 사용한다.
목차
지은이의 말Part 1. 논증하는 글쓰기의 일반 원칙Part 2. 연역법은 가장 기본적이고 확실한 논증수단이다Part 3. 구체적 자료를 근거로 주장을 정당화하자Part 4. 외부 권위를 적절히 활용해 논증을 돋보이게 하자Part 5. 세련된 논증을 위해 유비를 활용하자Part 6. 인과관계를 잘 따져야 논증은 성공한다Part.7 논증적 글쓰기,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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