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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아 쿠피 - 폭력의 역사를 뚫고 스스로 태양이 된 여인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파지아 쿠피 - 폭력의 역사를 뚫고 스스로 태양이 된 여인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파지아 쿠피 
  • 출판사애플북스 
  • 출판일2012-04-27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프롤로그 / 2010년 9월1부1. 계집애2. 어렸을 적에3. 참혹한 죽음4. 새로운 시작5. 다시 시골로6. 정의가 사라질 때7. 내전8. 그녀를 잃다2부9. 어느 평범한 목요일10. 북쪽으로11. 모든 것이 하얗게 변하다12. 탈레반 결혼식13. 시작하기도 전에 끝나다14. 어둠이 밀려오다15. 다시 내 뿌리로16. 둘째 딸17. 어둠이 걷히다18. 새로운 목적19. 변화의 바람에필로그 / 전쟁으로 파괴된 나라를 위한 꿈

저자소개

아프가니스탄 여성 및 아동들의 권리 옹호자로서 유니세프와 다양한 비정부기구에서 일한 후 2005년에 아프간 북부 바다흐샨 지방 대표 하원의원이자 여성 최초 부의장이 된다. 2009년에는 세계 경제포럼에서 뽑은 젊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됐다. 그녀는 태어나던 날부터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 방치되어 죽을 고비를 넘겼다. 남편 하나에 아내가 일곱이던 전통 무슬림 집안에서 스물세 명의 아이 중 열아홉 번째로 태어나 지독한 화상을 입고 살아남았으며 그 흉터는 십대 때까지 지워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남다른 의지로 집안에서 최초로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허락받았다. 학창시절 마가렛 대처 수상과 인디라 간디 총리를 흠모했던 그녀는 훗날 아프간 의회의 일원이자 여성 및 아동의 권리를 열정적으로 옹호하는 대변인이 됐다. 그녀는 정부의 부패상과 한심한 지도력을 거침없이 비판한 것 때문에 수없이 암살의 대상이 되고 있다. 언제 어느 순간 목숨을 잃어 사랑하는 두 딸을 볼 수 없게 될지 알 수 없지만, 아프간 여인들의 대단한 용기와 회복력을 세상에 알리고, 딸들에게 믿음과 가족과 정의와 존엄성에 대해 자신이 배운 지혜를 나눠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두 딸과 함께 카불에 살고 있으며 아프간 외딴 지역의 문맹극복 프로젝트 기금을 모으는 BEHZ 크리에이션을 후원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fawziakoofi.org에서 읽을 수 있다.

목차

프롤로그 / 2010년 9월1부1. 계집애2. 어렸을 적에3. 참혹한 죽음4. 새로운 시작5. 다시 시골로6. 정의가 사라질 때7. 내전8. 그녀를 잃다2부9. 어느 평범한 목요일10. 북쪽으로11. 모든 것이 하얗게 변하다12. 탈레반 결혼식13. 시작하기도 전에 끝나다14. 어둠이 밀려오다15. 다시 내 뿌리로16. 둘째 딸17. 어둠이 걷히다18. 새로운 목적19. 변화의 바람에필로그 / 전쟁으로 파괴된 나라를 위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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