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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 사시사철 기르는 생각 기르는 마음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사시사철 - 사시사철 기르는 생각 기르는 마음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최용탁 
  • 출판사삶이보이는창 
  • 출판일2012-06-22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작가의 말 5첫 번째 이야기 막걸리 한 되막걸리 한 되 12 … 투표하는 날 15 … 콩의 전쟁 19 … 두 농부 25 꿀벌 이야기 29 … 쇠파리에 쏘인 날 33 … 선거도 재미있다 37 … 여름 나기 41 … 고추 농사 유감 45 … 부끄러운 쌀 49 … 농약 치는 인간 53 … 추석 생각 59 … 논이 떠나갔다 63 … 광해루 67두 번째 이야기 배우고 때로 익히기고모 생각 72 … 뒤떨어지다 76 … 마늘 이야기 80 … 기쁘다, 겨울이 오셨네 83 … 낙엽은 힘이 세다 86 … 사냥 90 … 가출 94 새해에 비는 소원 98 … 축생지옥도 102 … 슬픈 해적들 106 … 전정을 하며 109 … 애수 113 … 졸업식 풍경 117 … 이른 봄날 121 … 배우고 때로 익히기 125세 번째 이야기 꽃과 씨봄날의 하루 130 … 지옥의 향기 134 … 초상집 풍경 138 … 소연네 이야기 142 … 종가 146 … 꽃과 씨 150 … 뒷산에서 153 … 사과나무에게 157 … 사다리를 생각함 161 … 도원에 이는 티끌 165 … 비오는 날의 넋두리 169 … 감자 캐는 날 173 … 은행나무 두 그루 177 … 아우를 위하여 180네 번째 이야기 처서 어름아버지의 새 186 … 어떤 감동 190 … 처서 어름 194 … 가슴 아픈 이웃 197 … 참깨를 털며 201 … 부음 205 … 주고받기 209 … 조짐들 213 … 늦가을 풍경 217 … 아픈 날 220 … 가장의 무게 223 … 김장 유감 227 … 편지 230 … 신문과 복숭아나무 233 … 산이 사라지면 237다섯 번째 이야기 흘러라, 네 온갖 서러움내 마음속 남한강 242 … 내 마음의 청벽 250 … 나는 술꾼이로소이다 257 흘러라, 네 온갖 서러움 263 … 유럽의 기억 271 … 오막살이 집 한 채 283

저자소개

충북 충주의 농촌 마을에서 태어나 월악산과 남한강 사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철이 들면서부터 글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문예창작과라는 곳에서 공부, 아닌 술을 마셨다. 이십 대를 멀리 떠돌다가 서른한 살에 돌아와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16년째 과수원을 하면서 아이 셋을 낳아 키우는 동안 세상살이의 가장 큰 가르침을 받았다. 주로 겨울철에 소설을 쓰고 내심, 시인의 꿈도 아직 버리지 못하고 있다. 제15회 전태일문학상과 제1회 고루살이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미궁의 눈』, 장편소설 『즐거운 읍내』, 평전 『계훈제』, 동화집 『이상한 동화』 등이 있다. 문학단체 리얼리스트100 회원이다.

목차

작가의 말 5첫 번째 이야기 막걸리 한 되막걸리 한 되 12 … 투표하는 날 15 … 콩의 전쟁 19 … 두 농부 25 꿀벌 이야기 29 … 쇠파리에 쏘인 날 33 … 선거도 재미있다 37 … 여름 나기 41 … 고추 농사 유감 45 … 부끄러운 쌀 49 … 농약 치는 인간 53 … 추석 생각 59 … 논이 떠나갔다 63 … 광해루 67두 번째 이야기 배우고 때로 익히기고모 생각 72 … 뒤떨어지다 76 … 마늘 이야기 80 … 기쁘다, 겨울이 오셨네 83 … 낙엽은 힘이 세다 86 … 사냥 90 … 가출 94 새해에 비는 소원 98 … 축생지옥도 102 … 슬픈 해적들 106 … 전정을 하며 109 … 애수 113 … 졸업식 풍경 117 … 이른 봄날 121 … 배우고 때로 익히기 125세 번째 이야기 꽃과 씨봄날의 하루 130 … 지옥의 향기 134 … 초상집 풍경 138 … 소연네 이야기 142 … 종가 146 … 꽃과 씨 150 … 뒷산에서 153 … 사과나무에게 157 … 사다리를 생각함 161 … 도원에 이는 티끌 165 … 비오는 날의 넋두리 169 … 감자 캐는 날 173 … 은행나무 두 그루 177 … 아우를 위하여 180네 번째 이야기 처서 어름아버지의 새 186 … 어떤 감동 190 … 처서 어름 194 … 가슴 아픈 이웃 197 … 참깨를 털며 201 … 부음 205 … 주고받기 209 … 조짐들 213 … 늦가을 풍경 217 … 아픈 날 220 … 가장의 무게 223 … 김장 유감 227 … 편지 230 … 신문과 복숭아나무 233 … 산이 사라지면 237다섯 번째 이야기 흘러라, 네 온갖 서러움내 마음속 남한강 242 … 내 마음의 청벽 250 … 나는 술꾼이로소이다 257 흘러라, 네 온갖 서러움 263 … 유럽의 기억 271 … 오막살이 집 한 채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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