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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아나요 - 일곱 여대생들의 솔직담백 청춘고백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우리를 아나요 - 일곱 여대생들의 솔직담백 청춘고백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신애 
  • 출판사IWELL 
  • 출판일2012-10-16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1) 나의 사랑은 아직 육감 – 쉽게 사랑에 빠지고 죽을 만큼 힘들어하다가도 쉽게 잊어버리는, 머리가 아닌 육감으로 하는 청춘의 사랑. 아직 사랑이 뭔지 모르는 그들의 고민 (김민지92)2) 두 여자, 모녀지간– 소통이 부족한 모녀 사이에 벌어지는 일상 활극, 오해, 이해 그리고 받아들임 (박소애)3) 삼자대면- 3이라는 숫자에서 찾는 삶의 의미 (김민지89)4) 死선에서 – 죽음과 맞닿아있는 ‘치매’ 라는 소재를 재미있게 풀어낸 반전드라마. 치매라는 부정적인 소재 속에서도 유쾌함을 찾는 청춘의 인식 (유소라)5) 오 마이 취업 - 취업을 앞둔 청춘의 고민 (허소민)6) 나, ‘자아’ – 평범?비범? 나란 존재의 평범함에 대한 자기 비하에서 평범함을 감사로 받아들이는 인식의 전환 (박신애)7) 춤을 추고 있었다- 유럽에 간 국악과 학생 두 명. 폴란드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거리공연. 대한민국의 일곱 빛깔 청춘을 연주하다 (김희재)

저자소개

91년생.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재학 중. 경제학도이지만 아직까지 경제학보다는 유흥학과 더 친한 어른이. 아직은 너무 무거워 들지 못한 ‘철’을 24세쯤 들 예정. 그 날이 오기 전까지는 친절한 현자씨와 레옹의 등골브레이커를 지속하며 온갖 도전과 실패를 경험할 계획.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bravo my life!

목차

1) 나의 사랑은 아직 육감 – 쉽게 사랑에 빠지고 죽을 만큼 힘들어하다가도 쉽게 잊어버리는, 머리가 아닌 육감으로 하는 청춘의 사랑. 아직 사랑이 뭔지 모르는 그들의 고민 (김민지92)2) 두 여자, 모녀지간– 소통이 부족한 모녀 사이에 벌어지는 일상 활극, 오해, 이해 그리고 받아들임 (박소애)3) 삼자대면- 3이라는 숫자에서 찾는 삶의 의미 (김민지89)4) 死선에서 – 죽음과 맞닿아있는 ‘치매’ 라는 소재를 재미있게 풀어낸 반전드라마. 치매라는 부정적인 소재 속에서도 유쾌함을 찾는 청춘의 인식 (유소라)5) 오 마이 취업 - 취업을 앞둔 청춘의 고민 (허소민)6) 나, ‘자아’ – 평범?비범? 나란 존재의 평범함에 대한 자기 비하에서 평범함을 감사로 받아들이는 인식의 전환 (박신애)7) 춤을 추고 있었다- 유럽에 간 국악과 학생 두 명. 폴란드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거리공연. 대한민국의 일곱 빛깔 청춘을 연주하다 (김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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