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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유년의 기억 : 소설로 그린 자화상 1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유년의 기억 : 소설로 그린 자화상 1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박완서 
  • 출판사웅진지식하우스 
  • 출판일2013-05-14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 다시 책머리에- 작가의 말야성의 시기아득한 서울문밖에서동무 없는 아이괴불 마당 집할아버지와 할머니오빠와 엄마고향의 봄패대기쳐진 문패암중모색그 전날밤의 평화찬란한 예감- 작품해설

저자소개

197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된『나목(裸木)』으로 등단. 등단 이후 신랄한 시선으로 인간의 내밀한 갈등의 기미를 포착하여 삶의 진상을 드러내는 뛰어난 작품 세계를 구축.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1975), 『창 밖은 봄』(1977), 『배반의 여름』(1979), 『도둑맞은 가난』(1981), 『엄마의 말뚝』(1982), 『서울 사람들』(1984), 『꽃을 찾아서』(1985), 『저문 날의 삽화』(1991), 『나의 아름다운 이웃』(1991), 『한 말씀만 하소서』(1994) 등의 창작집과 『휘청거리는 오후』(1977), 『목마른 계절』(1978), 『욕망의 응달』(1979), 『살아 있는 날의 시작』(1980), 『오만과 몽상』(1982),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1983), 『서 있는 여자』(1985), 『도시의 흉년』(1979),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1989), 『미망』(1990),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1992),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1992) 등의 장편소설 발표. 1981년 엄마의 말뚝 2로 제5회 이상문학상을, 1993년에는 성장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로 제19회 중앙문화대상 예술대상을, 같은 해 꿈꾸는 인큐베이터로 제 38회 현대문학상을, 1994년에는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으로 제25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목차

- 다시 책머리에- 작가의 말야성의 시기아득한 서울문밖에서동무 없는 아이괴불 마당 집할아버지와 할머니오빠와 엄마고향의 봄패대기쳐진 문패암중모색그 전날밤의 평화찬란한 예감- 작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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