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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다이빙 - 바다여행을 위한 티켓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스쿠버 다이빙 - 바다여행을 위한 티켓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은영 
  • 출판사IWELL 
  • 출판일201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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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Step1. Open-water Diver1. 아직은 먼 나라 이야기2. 이제 내 나라 이야기Step2. Advanced Diver1. 대한민국 다이빙 세상2. 이집트 다이빙 세상Step3. Fun Diver1. 어엿한 중급 다이버2. 즐길 줄 아는 다이버로 거듭나기Epilogue

저자소개

1982년: 호기심 많은 전갈자리 출생. 타고난 역마살에 여행 좋아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나 보고 배운 것이 여행일 수밖에 없었음. 1997년: 여행 중 차 높이보다 더 높게 쌓인 폭설을 경험. 안락한 집에 도착하고 보니 역시 여행은, 일상의 회피가 아니라 평화로운 오늘에 감사하고 일상생활을 더 잘 하기 위한 자극제로써 필요한 것임을 깨달음. 2002년: 중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낭여행에 나섬. 다행히 그 때 함께 여행했던 친구들과는 아직도 사이가 괜찮은 편임. 2004년: 여행 중독 증세를 보이기 시작. 대학 졸업을 앞두고도 다음 방학 때는 어디를 갈까 여행 중 다음 여행을 계획함. 2006년: 그리스 가족을 비롯, 여행에서 만난 여러 사람으로부터 스쿠버다이빙을 배워보라는 유혹을 받음. 그러나 굳은 의지로 떨쳐냄. 2009년: 스쿠버다이빙을 배워보라는 주변의 성화를 못 이겨 시작. 필리핀 세부에서 생애 첫 다이빙을 경험하게 됨. 2010년: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치유 목적으로 시작한 여행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남. 역시 ‘사람 사이에 주고받는 일은 크게 보면 등량’이라는 것을 깨닫고, 내가 여행에서 받은 값진 도움을 다른 이에게 나눠주고 싶어짐. 이때부터 여행 기록과 간단한 정보를 남기는 ‘틈새여행자’ 블로그를 운영 중. 2011년: 남미의 파라과이로 근무지를 옮김. 중남미 여행 및 스쿠버다이빙을 계속 즐김. 2012년 현재: 하루하루 남미의 ‘tranquilo’(사전적 의미는 ‘조용한’이라는 뜻. 그러나 그보다는 ‘천천히’, ‘여유 있는’ 등의 뜻으로 남미 특유의 느린 생활 방식을 지칭)한 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중.

목차

Step1. Open-water Diver1. 아직은 먼 나라 이야기2. 이제 내 나라 이야기Step2. Advanced Diver1. 대한민국 다이빙 세상2. 이집트 다이빙 세상Step3. Fun Diver1. 어엿한 중급 다이버2. 즐길 줄 아는 다이버로 거듭나기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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