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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이수미의 독자에게 말걸기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번역가 이수미의 독자에게 말걸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수미 
  • 출판사좋은땅 
  • 출판일2013-08-16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말을 건네며1. 역자의 뒤안길 I(1) 일본어와 인연을 맺다(2) 일본에 정착하다(3) 일본인을 닮아가다(4) 가난한 유학생(5) 도쿄에서 살기1′. 역자의 뒤안길 II(1) 한국으로 돌아오다(2) 첫 번역 일(3) 출판번역을 시작하다(4) 소설 번역의 꿈을 이루다(5) 드디어 베스트셀러2. 모리사와 아키오 소설 《무지개 곶의 찻집》 번역 후 I(1) 오토바이 청년 이마겐과 화가 지망생 미도리(2) 다니 씨와 에쓰코 할머니(3) 노조미 어린이와 아빠2′. 모리사와 아키오 소설 《무지개 곶의 찻집》 번역 후Ⅱ(1) 일본인의 눈물(2) 10쇄(3) ‘욕’번역(4) 음식 이름 번역(5) 편집자의 무지개 우산3. 별밤지기(1) 꿈(2) 밤하늘을 바라보며(3) 맨눈에 보이는 은하(4) 우주영화 탓(5) 아름다운 안드로메다(6) 운석 사냥꾼4. 수미표 여행(1) 편도 여행(2) 빈티 여행(3) 골목 여행(4) 희망 여행(Journey of Hope)5. 이름 이야기(1) 러브호텔 ‘샤넬’(2) 외국인의 이름표기(3) 나의 필명(4) 우리 수미(5) 암탉 이름6. 살며 생각하기(1) 가치 있는 쾌락(2) 친절이란(3) 죄인은 악인일까(4) 동물 사랑(5) 번역가의 생활

저자소개

일본 서적 40여권을 우리말로 옮긴 8년차 번역가이다. 대학에서 수학을 공부하며 유학을 준비하던 중 일본어에 매력을 느끼고 번역 공부를 시작했다. 졸업 후 일본 외국어 전문학교에 들어가 일한 통역번역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뉴질랜드로 건너가 현지인들에게 일본어와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했고, 지금은 한국에 정착하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좋은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베란다에 설치된 천체망원경으로 하늘을 올려다보고, 책 한 권이 끝날 때마다 관측여행을 떠나는 아마추어 별지기이기도 하다. 옮긴 책으로는 《무지개 곶의 찻집》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날》 《사망추정시각》 《미싱》 《열여덟의 여름》 《소년, 열두 살》 《쇼트트립》 《못난 자신 버리기》 《샤넬의 전략》 《리락쿠마의 생활》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말을 건네며1. 역자의 뒤안길 I(1) 일본어와 인연을 맺다(2) 일본에 정착하다(3) 일본인을 닮아가다(4) 가난한 유학생(5) 도쿄에서 살기1′. 역자의 뒤안길 II(1) 한국으로 돌아오다(2) 첫 번역 일(3) 출판번역을 시작하다(4) 소설 번역의 꿈을 이루다(5) 드디어 베스트셀러2. 모리사와 아키오 소설 《무지개 곶의 찻집》 번역 후 I(1) 오토바이 청년 이마겐과 화가 지망생 미도리(2) 다니 씨와 에쓰코 할머니(3) 노조미 어린이와 아빠2′. 모리사와 아키오 소설 《무지개 곶의 찻집》 번역 후Ⅱ(1) 일본인의 눈물(2) 10쇄(3) ‘욕’번역(4) 음식 이름 번역(5) 편집자의 무지개 우산3. 별밤지기(1) 꿈(2) 밤하늘을 바라보며(3) 맨눈에 보이는 은하(4) 우주영화 탓(5) 아름다운 안드로메다(6) 운석 사냥꾼4. 수미표 여행(1) 편도 여행(2) 빈티 여행(3) 골목 여행(4) 희망 여행(Journey of Hope)5. 이름 이야기(1) 러브호텔 ‘샤넬’(2) 외국인의 이름표기(3) 나의 필명(4) 우리 수미(5) 암탉 이름6. 살며 생각하기(1) 가치 있는 쾌락(2) 친절이란(3) 죄인은 악인일까(4) 동물 사랑(5) 번역가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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