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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뜨거운 것들 - 최영미 시집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이미 뜨거운 것들 - 최영미 시집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최영미 
  • 출판사실천문학사 
  • 출판일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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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1부2부3부4부발문 방민호시인의 말

저자소개

1961년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 「창작과 비평」 겨울호에 「속초에서」 외 7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이례적으로 50만 부가 넘게 팔리며 대중적 사랑을 받았던 첫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이후 《꿈의 페달을 밟고》, 《돼지들에게》, 《도착하지 않은 삶》, 《내가 사랑하는 시》를 출간했다. 2005년 장편소설 《흉터와 무늬》를 발표했고, 산문집으로 《시대의 우울:최영미의 유럽일기》,《우연히 내 일기를 엿보게 될 사람에게》, 《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 《공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번역서로 《화가의 잔인한 손 : 프란시스 베이컨》, 《그리스 신화》가 있다.

목차

1부2부3부4부발문 방민호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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