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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신난 도시농부 흙을 꿈꾸다 - 정화진 산문집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풍신난 도시농부 흙을 꿈꾸다 - 정화진 산문집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정화진 
  • 출판사삶이보이는창 
  • 출판일2013-12-05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책을 내며풀 연가상추, 겨울을 살아남다오줌이 재산이다풀 연가아이들에게 볕을야콘 모종 심은 뜻은적과의 동침김연아 꽃그녀는 너무 예뻤다위대한 이름, 씨앗‘품앗이’라는 이름의 학교농담아버지의 여행얼럴럴 상사디야어느 비 개인 날의 아침시베리아 단상위대한 이름, 씨앗된더위 블루스농사는 관계인가아이의 혼잣말, 때론 하늘의 선물시인과 선생된더위 블루스선유동 청년들조상의 거처를 누가 돌보리얼푸시 눈뜨면 봄이라네엽차는 아무나 만드나한강에서 얼음 지쳐봤음?끝은 어드메고 시작은 또 어드메뇨잠결인 양 얼푸시 눈뜨면 봄이라네

저자소개

1960년 경기도 파주 출생저서 : 「쇳물처럼」『철강지대』『우리의 사랑은 들꽃처럼』등

목차

책을 내며풀 연가상추, 겨울을 살아남다오줌이 재산이다풀 연가아이들에게 볕을야콘 모종 심은 뜻은적과의 동침김연아 꽃그녀는 너무 예뻤다위대한 이름, 씨앗‘품앗이’라는 이름의 학교농담아버지의 여행얼럴럴 상사디야어느 비 개인 날의 아침시베리아 단상위대한 이름, 씨앗된더위 블루스농사는 관계인가아이의 혼잣말, 때론 하늘의 선물시인과 선생된더위 블루스선유동 청년들조상의 거처를 누가 돌보리얼푸시 눈뜨면 봄이라네엽차는 아무나 만드나한강에서 얼음 지쳐봤음?끝은 어드메고 시작은 또 어드메뇨잠결인 양 얼푸시 눈뜨면 봄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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