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방통강국을 다시 상상한다 - 방송통신위원회 2000일의 현장 기록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방통강국을 다시 상상한다 - 방송통신위원회 2000일의 현장 기록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신혜선 
  • 출판사메디치미디어 
  • 출판일2014-01-17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추천사프롤로그 신성의 미디어를 인간의 영역으로 내려놓자1부 사유화·개인화되는 방송2부 뉴미디어? IPTV 그 이후가 없다3부 종편 프레임에 갇힌 5년4부 통신정책이 실종되다5부 방송통신 컨트롤타워의 패러독스에필로그 3기 방통위와 미래부는 공동운명체다부록

저자소개

정보통신·미디어 분야만 19년째 담당하고 있는 베테랑 기자. 〈머니투데이〉의 정보미디어과학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1996년 개인휴대통신사업자(PCS) 선정을 시작으로 최근의 종편 사업자 선정까지 정부 주도의 거의 모든 사업자 선정 건을 취재했다. 정보통신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그리고 현 미래창조과학부까지 국내 방송통신정책을 집행한 부처를 담당했다. 이 책은 우리나라 미디어 산업에 관한 ‘현장 보고서’다. 저자는 어느 정권이든 미디어가 자기 편을 들도록 ‘작업 거는 데’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한편 미디어 스스로가 권력화하는 데 대해서도 동일한 생각을 갖고 있다. 특히 현행 방송법이 이런 현상을 부추기고 있으며, 방통위의 조직 개편과 함께 방송법의 원점 개정이 불가결하다고 전망한다. 이 책 집필 과정에서 50만 자에 이르는 방송통신위원회 6년의 속기록을 뒤지면서 이런 생각이 더욱 강해졌다. 1970년 출생. 국민대학교 국사학과 졸업. 1999년 컴퓨터기자클럽 선정 ‘올해의 기자상’ 수상. 현재는 주요 일간지에서 ICT 분야의 유일한 여성 데스크다.

목차

추천사프롤로그 신성의 미디어를 인간의 영역으로 내려놓자1부 사유화·개인화되는 방송2부 뉴미디어? IPTV 그 이후가 없다3부 종편 프레임에 갇힌 5년4부 통신정책이 실종되다5부 방송통신 컨트롤타워의 패러독스에필로그 3기 방통위와 미래부는 공동운명체다부록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