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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를 춤추게 하는 글쓰기 - 이윤기가 말하는 쓰고 옮긴다는 것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조르바를 춤추게 하는 글쓰기 - 이윤기가 말하는 쓰고 옮긴다는 것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윤기 
  • 출판사웅진지식하우스 
  • 출판일2014-01-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죽은 문장을 쓸 텐가, 펄펄 살아 있는 문장을 쓸 텐가서문 : 땀과 자유의 글쓰기1. 글쓰기는 내 몸을 가볍게 한다2. 옮겨지지 않으면 문화는 확산되지 못한다3. 문학의 정점에 신화가 있다4. 우리말 사용 설명서5.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추천사 : 이윤기가 있었다 | 황현산수록 산문 출처

저자소개

소설가, 번역가 1991년에 도미, 1994년 현재 미시건 주립대학교 국제대학 초빙 연구원[종교학]으로 재직중이다. 1947년 경북 군위 태생. 대학 입학 자격 검정고시를 거쳐 신학대학[기독교학과]에서 수학했다. 잡지사 기자로 재직하고 있던 197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하얀 헬리콥터」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왔다. 1978년부터는 영어, 일본어 번역, 소설 쓰기에 매달려, 80년대 말부터는 가장 뛰어난 번역 문학가 가운데 한 사람이라는 평을 얻었다. 저서로는 중단편 소설집 『하얀 헬리콥터』, 『외길보기 두길보기』, 3부작 그리스 로마 신화해설서 『뮈토스』가 있고, 역서로는 『장미의 이름[U. 에코]』, 『푸코의 추[U. 에코]』, 『샤마니즘[M. 엘리아데]』,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J. 캠벨]』, 『신화의 힘[J. 캠벨]』, 『인간과 상징[K. 융]』등, 120여 권이 있다.

목차

죽은 문장을 쓸 텐가, 펄펄 살아 있는 문장을 쓸 텐가서문 : 땀과 자유의 글쓰기1. 글쓰기는 내 몸을 가볍게 한다2. 옮겨지지 않으면 문화는 확산되지 못한다3. 문학의 정점에 신화가 있다4. 우리말 사용 설명서5.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추천사 : 이윤기가 있었다 | 황현산수록 산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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