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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글쓰기 -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우는 사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대통령의 글쓰기 -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배우는 사람을 움직이는 글쓰기 비법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강원국 
  • 출판사메디치미디어 
  • 출판일2014-03-20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들어가는 말. 청와대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1. 비서실로 내려온 폭탄 - 글쓰기가 두려운 이유………5. 옥중서신이 말해주는 것 - 집중과 몰입의 힘………10. 비장함이야, 축제 분위기야? - 기조를 잡아라………15. 대통령의 글 전개하기 가르침 ② - 표현하기………20. 봉하에서의 대통령 퇴임 연설 - 짧은 말의 위력………25. 손목시계에 침묵 이라 써놓은 김 대통령 - 잘 듣고 많이 말하라………30. 청와대 독회제도 - 글을 혼자 쓸 필요는 없다.………35. 이름을 불러줬을 때 꽃이 되었다 - 거명하기………40. 예의 중시 vs 교감 중시 - 두 대통령 연설문의 차이집필 후기. 두 대통령과 만난 행복한 시간참고문헌

저자소개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에서 8년 동안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다. 김대중 대통령 때에는 연설비서관실 행정관으로, 노무현 대통령 때에는 연설비서관으로 재직했다. 청와대 시절 외에도 대우 김우중 전 회장과 효성 조석래 회장이 전경련 회장이던 때에 스피치라이터로 일했고, 대우증권과 벤처기업, KG그룹 등에서 주로 글 쓰는 일로 20여 년 동안 밥 먹고 살았다. 전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청와대에서 걸려온 전화 한 통1. 비서실로 내려온 폭탄 - 글쓰기가 두려운 이유………5. 옥중서신이 말해주는 것 - 집중과 몰입의 힘………10. 비장함이야, 축제 분위기야? - 기조를 잡아라………15. 대통령의 글 전개하기 가르침 ② - 표현하기………20. 봉하에서의 대통령 퇴임 연설 - 짧은 말의 위력………25. 손목시계에 침묵 이라 써놓은 김 대통령 - 잘 듣고 많이 말하라………30. 청와대 독회제도 - 글을 혼자 쓸 필요는 없다.………35. 이름을 불러줬을 때 꽃이 되었다 - 거명하기………40. 예의 중시 vs 교감 중시 - 두 대통령 연설문의 차이집필 후기. 두 대통령과 만난 행복한 시간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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