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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섬에 서다 - 김영훈 소설집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익명의 섬에 서다 - 김영훈 소설집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영훈 
  • 출판사청어 
  • 출판일201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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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작가의 말내게서 냄새가 난다빛나라 나의 별이여보리장마어둠 속에도 거울이있을까유다 일기욕망을 팝니다접시꽃즐거운 유람선폭설망해사(望海寺) 가는 길작품해설 이덕화(평택대학교 교수 평론가)

저자소개

충남 청양 미당에서 태어나 공주교육대학교 및 동 대학원과 중부대학교대학원(문학박사)을 졸업했다. 대전 변동초등학교장으로 정년퇴직했으며, 공주교육대학교와 중부대학교에 출강하기도 했다. 청년기에 소설습작을 하면서 문학 교양을 쌓았고, 대학 시절에는 문예 공모전에서 소설 「도토리 깍지」가 당선되었으며, 1983년 월간 〈아동문예〉에 아동소설 「꿈을 파는 가게」로 문단에 나왔다. 그동안 동화, 청소년 소설과 함께 일반 소설 창작 및 문학평론에 힘써왔고, 2008년에 소설 「화해론」으로 제13회 호서문학상을 받았다. 그 밖에도 대전시문화상, 문학시대문학대상, 해강아동문학상, 김영일아동문학상과 황조근정훈장과 모범공무원상, 동아재단에서 주는 공산교육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꿈을 파는 가게』, 『솔뫼마을에 부는 바람』, 『밀짚모자는 비밀을 알고 있다』, 『솔뫼의 삶과 문학이야기』 등 여러 권이 있으며, 현재는 한국문인협회 이사, 대전문인총연합회장, 문학시대문학대상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내게서 냄새가 난다빛나라 나의 별이여보리장마어둠 속에도 거울이있을까유다 일기욕망을 팝니다접시꽃즐거운 유람선폭설망해사(望海寺) 가는 길작품해설 이덕화(평택대학교 교수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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