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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 23 - 나라를 훔치다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대망 23 - 나라를 훔치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시바 료타로 
  • 출판사동서문화사 
  • 출판일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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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나라를 훔치다》를 읽는 이들에게 - 허문순운이 열리는 밤운수시험아리마의 여우무사저녁 종소리진출음모의 시작계산한 냥짜리 창술(槍術)호랑이 눈동자강탈음모눈부신 변신저녁달반대세력야습복귀공작하쿠운(白雲) 법사첫 전쟁비자객혈투살모사음란한 성(城)영웅시대살모사와 호랑이이상한 산스케화촉멍청이기요스(淸洲) 공략

저자소개

司馬遼太郞오사카 외국어대학 몽골어과를 졸업했다. 학도병으로 전차부대에 들어가 도치기 현 사노(佐野)에서 종전을 맞았다. 신일본신문사(新日本新聞社)를 거쳐 산케이 신문사(産經新聞社)에서 근무했다. 신문사 재직 중에 데라우치 오요시(寺內大吉) 등과 동인지 『근대설화』를 창간했으며, 『올빼미의 성』(1959)으로 나오키 상을 수상했다. 『풍신의 문』(1961~1962) 등 전기성(傳奇性)이 강한 작품을 많이 썼지만, 그 후 『료마가 간다』(1962~1966), 『성채(‘풍운의 성채’로 번역되었음)』(1969~1971) 등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현대적인 해석을 가한 역사소설의 새 분야를 개척했다. 그 외에 메이지 유신(明治維新)기 정치가인 에토 신페이(江藤新平)의 비극을 다룬 『세월』(1968~1969), 오무라 마스지로(大村益次郞)의 생애를 그린 『화신』(1969~1971), 아키야마 사네유키(秋山眞之)와 마사오카 시키(正岡子規) 등의 인간 군상을 통해 메이지 시대 일본의 여명을 그린 『언덕 위의 구름』(1968~1973) 등의 역작이 있다. 1976년 일본 예술원상을 수상했고, 예술원 회원을 지냈다.

목차

《나라를 훔치다》를 읽는 이들에게 - 허문순운이 열리는 밤운수시험아리마의 여우무사저녁 종소리진출음모의 시작계산한 냥짜리 창술(槍術)호랑이 눈동자강탈음모눈부신 변신저녁달반대세력야습복귀공작하쿠운(白雲) 법사첫 전쟁비자객혈투살모사음란한 성(城)영웅시대살모사와 호랑이이상한 산스케화촉멍청이기요스(淸洲)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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