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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 이후 - 떠나야 했던 사람들 그 내밀한 삶의 기록들 : 실천과 사람들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유랑, 이후 - 떠나야 했던 사람들 그 내밀한 삶의 기록들 : 실천과 사람들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최화성 
  • 출판사실천문학사 
  • 출판일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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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여는 글_이주에 대한 사적인 기억으로부터아헨 Aachen프랑크푸르트 Frankfurt쾰른 Koln뒤스부르크 Duisburg뒤셀도르프 Dusseldorf레클링하우젠 Recklinghausen닫는 글_파독 광부, 간호사 50년의 흔적들

저자소개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고 소설을 썼다. 20대 후반부터 전국을 유랑하며 마을 어르신들에게 체화된 지역문화를 발굴하여 계승·보존하는 프로젝트를 4년간 진행했다. 그 후, 스토리공작소 ‘명랑행성509’의 문을 열어 사라져가는, 혹은 이미 사라진 지역의 이야기들을 글로써 복원하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비무장지대, 구도심, 문학 공간, 전통시장, 농촌, 섬, 강 등 전국 100여 개의 마을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여 다양한 아날로그 방식의 인쇄기록물로 제작했다. 더불어, 역사의 중심에 있었지만 주목받지 못했던 생애들을 기록하는 작업에 순정이 깊다. 펴낸 책으로는 이이야기가 머무는 마을 시리즈 『빨강마을』, 『노랑마을』과 섬마을여행인문서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가 있다.

목차

여는 글_이주에 대한 사적인 기억으로부터아헨 Aachen프랑크푸르트 Frankfurt쾰른 Koln뒤스부르크 Duisburg뒤셀도르프 Dusseldorf레클링하우젠 Recklinghausen닫는 글_파독 광부, 간호사 50년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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