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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저항의 한 방식, 페멘 - 가슴은 우리의 무기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분노와 저항의 한 방식, 페멘 - 가슴은 우리의 무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페멘 
  • 출판사디오네 
  • 출판일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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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페멘 선언문머리말 어느 자유여성단체 이야기제1장 4인방I. 평화를 사랑하는 훌리건, 인나II. 열혈 선동가, 안나III. 소심한 여전사, 사샤IV. 전통파괴주의자, 옥산나제2장 페멘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V. 우크라이나는 매음굴이 아니다 VI. 점잖은 시위는 그만VII. 페멘, 모든 분야를 아우르다VIII. 벨라루스 : 드라마틱한 경험의 기록IX. 페멘, 과격해지다X. 푸틴의 표를 훔쳐라! XI. 니캅을 입느니 차라리 알몸을 선택하겠다!XII. 페멘 프랑스에필로그 우리의 꿈, 우리의 이상, 우리의 남자들역자 후기 억압받는 여성을 넘어 모든 인간의 해방을 위해

저자소개

우크라이나 출신 네 명의 여성 안나 훗솔, 인나 셰브첸코, 옥산나 샤츠코, 사샤 셰브첸코는 페멘의 ‘4인방’으로 불린다. 이들은 조국인 우크라이나에서 시작해 세계 곳곳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지위를 위해 투쟁할 뿐만 아니라 빈곤, 차별, 독재, 강압 등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억압하는 모든 것과 맞서 싸우고 있다. 이들은 교회 종탑에 올라가고 대사관을 넘어 들어가는가 하면, TV 스튜디오에 뛰어들고 투표소에 난입한다. 그러다가 ‘훌리건 난동죄’로 기소되고, 옥살이를 하고, 여러 국가에서 체류 금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페멘은 언론 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지면서 현재 프랑스와 독일, 브라질에 지부를 둘 정도로 확장되고 있다. 페멘 프랑스 센터에서는 전 세계를 무대로 저항과 시위 활동을 벌일 운동가들을 양성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목차

페멘 선언문머리말 어느 자유여성단체 이야기제1장 4인방I. 평화를 사랑하는 훌리건, 인나II. 열혈 선동가, 안나III. 소심한 여전사, 사샤IV. 전통파괴주의자, 옥산나제2장 페멘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V. 우크라이나는 매음굴이 아니다 VI. 점잖은 시위는 그만VII. 페멘, 모든 분야를 아우르다VIII. 벨라루스 : 드라마틱한 경험의 기록IX. 페멘, 과격해지다X. 푸틴의 표를 훔쳐라! XI. 니캅을 입느니 차라리 알몸을 선택하겠다!XII. 페멘 프랑스에필로그 우리의 꿈, 우리의 이상, 우리의 남자들역자 후기 억압받는 여성을 넘어 모든 인간의 해방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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