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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은 내게 말한다 - 40일간의 일시종주를 통해서 본 백두대간의 문화와 역사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백두대간은 내게 말한다 - 40일간의 일시종주를 통해서 본 백두대간의 문화와 역사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정은 
  • 출판사한솜미디어 
  • 출판일2015-12-15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추천사프롤로그 / 책을 출간하며1부 임을 향한 발걸음01 백두대간, 그 대장정에 들어서다02 운무에 몸을 숨긴 반야봉과 노고단03 세상으로 마실 나온 백두대간04 봉화산 붉은 철쭉은 삼국 병사 들의 원혼인가05 힘내자! 육십령이 기다린다06 덕유산, 그 넉넉한 품에 이틀 머물다07 비단결처럼 고운 길 덕유평전08 모처럼 맑은 하늘, 마음은 벌써 삼도봉에09 삼도봉에서 완주를 기원하다10 우중 산행, 내게 길을 묻다11 오늘도 산행 중 만난 사람 없어12 그러나 가야만 한다. 완주를 향해…13 백두대간 중화지구, 화령재에서 마감하다14 속리산 구간이 눈앞에, 이제부터 진검승부다15 속리(俗離)의 세계로 가는 길, 이리도 험한가16 대야산에서 길을 잃고 크게 헤매다17 희양산 하얀 암봉 나를 전율케 해18 이화령 지척에 두고, 돌고 또 돌아19 오늘 구간은 지금까지 대간 길 중 최고 2부 아, 백두대간이여!20 백두대간 남쪽 구간 중간 지점을 통과하다21 까칠한 황장산, 비로 인해 더욱 마음 졸이다22 드디어 소백산 자락에 들어서다23 바람의 산 소백산, 오늘도 시련을 주다24 소백산과 태백의 사이 양백지간兩百之間 에 들어서며25 넉넉한 대간 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26 태백산, 화난 모습으로 날 맞이하다27 비는 내리지만 설렘으로 걷는 천상의 화원 28 백두대간, 매봉과 두타 사이에서 몸을 다시 낮춰29 대간 길 중 최장 구간 가뿐하게 넘다30 카르스트 지형 위를 지나는 부드럽고 편안한 길 31 산이 거기에 있기에 오른다32 우중雨中 최악의 산행, 멈추면 죽는다33 오대산의 따스한 품에 안기다34 삼둔 오갈 의 고장 인제군의 하늘 길35 드디어 남설악에서 대청봉을 바라보다36 설악아! 네가 보고파 왔노라37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황철봉을 걷다38 참으로 고맙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자소개

1949년 1월 31일생 現 (주)코리아인포메이션서포터 대표이사 오사산악회 회원 뫼솔산악회(6기)회원 사단법인 한국산악회 회원(이사 역임) 한국외국어대학교 산악회 회원(회장 역임)

목차

추천사프롤로그 / 책을 출간하며1부 임을 향한 발걸음01 백두대간, 그 대장정에 들어서다02 운무에 몸을 숨긴 반야봉과 노고단03 세상으로 마실 나온 백두대간04 봉화산 붉은 철쭉은 삼국 병사 들의 원혼인가05 힘내자! 육십령이 기다린다06 덕유산, 그 넉넉한 품에 이틀 머물다07 비단결처럼 고운 길 덕유평전08 모처럼 맑은 하늘, 마음은 벌써 삼도봉에09 삼도봉에서 완주를 기원하다10 우중 산행, 내게 길을 묻다11 오늘도 산행 중 만난 사람 없어12 그러나 가야만 한다. 완주를 향해…13 백두대간 중화지구, 화령재에서 마감하다14 속리산 구간이 눈앞에, 이제부터 진검승부다15 속리(俗離)의 세계로 가는 길, 이리도 험한가16 대야산에서 길을 잃고 크게 헤매다17 희양산 하얀 암봉 나를 전율케 해18 이화령 지척에 두고, 돌고 또 돌아19 오늘 구간은 지금까지 대간 길 중 최고 2부 아, 백두대간이여!20 백두대간 남쪽 구간 중간 지점을 통과하다21 까칠한 황장산, 비로 인해 더욱 마음 졸이다22 드디어 소백산 자락에 들어서다23 바람의 산 소백산, 오늘도 시련을 주다24 소백산과 태백의 사이 양백지간兩百之間 에 들어서며25 넉넉한 대간 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26 태백산, 화난 모습으로 날 맞이하다27 비는 내리지만 설렘으로 걷는 천상의 화원 28 백두대간, 매봉과 두타 사이에서 몸을 다시 낮춰29 대간 길 중 최장 구간 가뿐하게 넘다30 카르스트 지형 위를 지나는 부드럽고 편안한 길 31 산이 거기에 있기에 오른다32 우중雨中 최악의 산행, 멈추면 죽는다33 오대산의 따스한 품에 안기다34 삼둔 오갈 의 고장 인제군의 하늘 길35 드디어 남설악에서 대청봉을 바라보다36 설악아! 네가 보고파 왔노라37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황철봉을 걷다38 참으로 고맙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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