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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포 속의 비밀, 미치도록 가렵도다 - 승정원일기에서 찾아낸 조선 왕들의 가려움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방성혜
- 출판사시대의창
- 출판일2016-02-18
- 등록일2020-05-07
- 파일포맷
- 파일크기1 K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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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감사의 글프롤로그1장. 인조, 몸에서 초록색 땀이 나다2장. 소현세자, 죽기 전의 그 가려움3장. 효종, 자꾸 여기저기가 가렵다4장. 장렬왕후, 가장 높은 자리에 있었으나 가장 쓸쓸했다5장. 현종, 가려움의 진짜 원인은 이것6장. 숙종, 배 속에 딱딱한 것이 있습니다7장. 경종, 엄마 잃은 소년의 가려움8장. 인원왕후, 법도가 더 중요하다9장. 영조, 임금 몸속의 생명체10장. 현빈궁, 남편 대신 시아버지를 의지하다11장. 사도세자, 대리청정 후 생긴 가려움증12장. 혜경궁, 어찌 화병이 안 생기리오13장. 의소세손, 온몸에 진물이 흐르다14장. 정조, 더위와 인삼이 싫었던 임금15장. 순조, 성정이 유약하고 겁이 많은 임금16장. 고종, 녹두장군이 체포될 때에필로그가려움 연보한의학 용어 해설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