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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32가지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반 고흐 이야기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반 고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32가지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반 고흐 이야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최연욱 
  • 출판사소울메이트 
  • 출판일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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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지은이의 말 _미처 몰랐거나 잘못 알았던 빈센트 반 고흐 스토리chapter 1 빈센트는 어떤 사람인가?도대체 귀는 왜 자른 것일까?빈센트는 왼손잡이일까, 오른손잡이일까?8년간 아마추어 화가였던 빈센트빈센트와 고갱, 그 관계에 대한 오해빈센트는 얼마나 가난했을까?빈센트의 죽음은 자살일까, 타살일까?chapter 2 빈센트의 초기 작품들(1881~1883년)빈센트의 초기 작품들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창녀, 시엔chapter 3 빈센트의 뉘넨 & 안트베르펜 시대(1883년 12월~1886년 2월)〈감자 먹는 사람들〉, 빈센트의 인정받지 못한 최초의 걸작〈성경이 있는 정물〉, 작품 속에 의미를 담기 시작하다〈담배를 물고 있는 해골〉, 지루한 정식 미술 교육chapter 4 빈센트의 파리 시대(1886년 3월~1888년 2월)빈센트가 누드화를 그렸다고?유럽을 강타했던 자포니즘에 빠지다chapter 5 빈센트의 아를 시대(1888년 2월~1889년 5월)〈해바라기〉, 빈센트를 대표하는 작품〈밤의 카페〉, 유황이 끓는 지옥, 그리고 고갱의 드로잉 한 점〈밤의 카페테라스〉, 130년 넘는 역사를 가진 맛없는 레스토랑〈아를의 여인〉, 아를에서의 소중한 인연〈아를의 침실〉, 홍수로 망가진 빈센트의 방〈아를의 붉은 포도밭〉, 생전에 팔린 유일한 작품chapter 6 빈센트의 생레미 시대(1889년 5월~1890년 5월)거장의 작품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다〈별이 빛나는 밤〉, 학문의 멜팅 팟Melting Pot〈꽃 피는 아몬드나무〉, 아이들의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걸작〈아이리스〉, 메리 켈리 살인사건〈울고 있는 노인: 영원의 문턱에서〉, 죽음을 예고하다chapter 7 빈센트의 오베르 쉬르 우아즈 시대(1890년 5월~1890년 7월)〈가셰 박사의 초상〉, 빈센트의 처방전〈까마귀 나는 밀밭〉, 현대 미술의 시작을 알리다chapter 8 빈센트의 마지막 2박 3일빈센트의 죽음, 고통은 영원하다chapter 9 빈센트의 오늘, 그리고 내일빈센트 거장 만들기, 여러 지인들의 헌신테오를 단 6개월 만에 죽음으로 몰고 간 마비성 치매뿌옇고 누렇게 변해가는 작품들도를 넘은 일본의 빈센트 사랑chapter 10 빈센트에 대해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하염없이 빠져드는 빈센트의 편지참고문헌『반 고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32가지』저자와의 인터뷰

저자소개

미국 마샬대학교에서 순수미술과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부전공으로 종교학과 미술사를 공부했으며 ‘동양미술의 성모 마리아의 도상학적 분석(2002)’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졸업 후 3년간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전업 화가로 전향했으며, 전시회를 열기도 했고 공모전에도 수차례 입상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매월 한두 번씩 미술초보자들과 전시 탐방 모임을 가졌다. 2007년부터는 전 세계 30여 개국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직접 다니며 추천할 만한 국내외 미술관과 박물관 130여 곳을 선정해, 블로그에 ‘미술관 가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빈센트 반 고흐의 발자취를 찾아다녔고, 우키요에 거장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후카쿠 36경을 답사하기도 했다. 2014년부터는 블로그에 ‘서양화가 최연욱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미술 스토리’를 매일 연재하고 있으며, 그 중 반 고흐 스토리는 현재 약 70편 가량 된다. 2015년 10월에는 잠실에 있는 반 고흐 카페에서 한 달간 ‘반 고흐 토크’의 강사로 활동했다. 현재는 서양화가와 디자이너로 활동하면서 서양미술사 관련 집필과 각종 미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비밀의 미술관』이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_미처 몰랐거나 잘못 알았던 빈센트 반 고흐 스토리chapter 1 빈센트는 어떤 사람인가?도대체 귀는 왜 자른 것일까?빈센트는 왼손잡이일까, 오른손잡이일까?8년간 아마추어 화가였던 빈센트빈센트와 고갱, 그 관계에 대한 오해빈센트는 얼마나 가난했을까?빈센트의 죽음은 자살일까, 타살일까?chapter 2 빈센트의 초기 작품들(1881~1883년)빈센트의 초기 작품들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창녀, 시엔chapter 3 빈센트의 뉘넨 & 안트베르펜 시대(1883년 12월~1886년 2월)〈감자 먹는 사람들〉, 빈센트의 인정받지 못한 최초의 걸작〈성경이 있는 정물〉, 작품 속에 의미를 담기 시작하다〈담배를 물고 있는 해골〉, 지루한 정식 미술 교육chapter 4 빈센트의 파리 시대(1886년 3월~1888년 2월)빈센트가 누드화를 그렸다고?유럽을 강타했던 자포니즘에 빠지다chapter 5 빈센트의 아를 시대(1888년 2월~1889년 5월)〈해바라기〉, 빈센트를 대표하는 작품〈밤의 카페〉, 유황이 끓는 지옥, 그리고 고갱의 드로잉 한 점〈밤의 카페테라스〉, 130년 넘는 역사를 가진 맛없는 레스토랑〈아를의 여인〉, 아를에서의 소중한 인연〈아를의 침실〉, 홍수로 망가진 빈센트의 방〈아를의 붉은 포도밭〉, 생전에 팔린 유일한 작품chapter 6 빈센트의 생레미 시대(1889년 5월~1890년 5월)거장의 작품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다〈별이 빛나는 밤〉, 학문의 멜팅 팟Melting Pot〈꽃 피는 아몬드나무〉, 아이들의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걸작〈아이리스〉, 메리 켈리 살인사건〈울고 있는 노인: 영원의 문턱에서〉, 죽음을 예고하다chapter 7 빈센트의 오베르 쉬르 우아즈 시대(1890년 5월~1890년 7월)〈가셰 박사의 초상〉, 빈센트의 처방전〈까마귀 나는 밀밭〉, 현대 미술의 시작을 알리다chapter 8 빈센트의 마지막 2박 3일빈센트의 죽음, 고통은 영원하다chapter 9 빈센트의 오늘, 그리고 내일빈센트 거장 만들기, 여러 지인들의 헌신테오를 단 6개월 만에 죽음으로 몰고 간 마비성 치매뿌옇고 누렇게 변해가는 작품들도를 넘은 일본의 빈센트 사랑chapter 10 빈센트에 대해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하염없이 빠져드는 빈센트의 편지참고문헌『반 고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32가지』저자와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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