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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의 뇌 - 뇌과학으로 풀어낸 음악과 인체의 신비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피아니스트의 뇌 - 뇌과학으로 풀어낸 음악과 인체의 신비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후루야 신이치 
  • 출판사끌레마 
  • 출판일2016-06-22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저자소개머리말1장 초절기교를 가능하게 하는 뇌2장 음을 움직임으로 변환하는 구조3장 음악가의 귀4장 악보를 읽고 기억하는 뇌5장 피아니스트의 뇌와 신체 고장6장 피아니스트의 에너지 절약 기술7장 초절기교를 받쳐주는 운동 기능8장 감동을 자아내는 연주의 비밀맺음말참고문헌

저자소개

의학·공학·음악을 융합시킨 ‘음악연주과학’의 선구적 연구자. 조치대학(上智大學) 이공학부 교수. 하노버음악연극대학 음악생리학·음악가의학연구소 객원교수. 오사카대학 기초공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일본학술진흥회 특별연구원, 해외특별연구원, 훔볼트재단 초빙연구원을 역임했다. 피아니스트로서 고베 국제학생음악콩쿠르 입상, 에른스트 블로흐음악제 출연 및 여러 번의 독주회 경험을 갖고 있다. 《피아니스트라면 누구나 알고 싶은 ‘몸’에 관한 것》을 일본어로 옮겼다. 저자는 공학과 의학을 전공했지만 세 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해 여러 음악대회에서 입상하고 연주회를 여는 등 수준급 피아니스트이다. 대학시절 무리한 연습으로 손을 다친 것을 계기로 ‘피아노와 신체의 움직임’을 연구 분야로 삼았다. 뇌과학과 신체운동학의 기법 및 이론을 바탕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창의적으로 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음악연주과학’ 확립에 힘쓰고 있다. 2009년 ‘랑랑과 음악을 과학하자(SONY 주최)’ 프로그램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음악연주과학’을 대중적으로 소개하는 등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저자소개머리말1장 초절기교를 가능하게 하는 뇌2장 음을 움직임으로 변환하는 구조3장 음악가의 귀4장 악보를 읽고 기억하는 뇌5장 피아니스트의 뇌와 신체 고장6장 피아니스트의 에너지 절약 기술7장 초절기교를 받쳐주는 운동 기능8장 감동을 자아내는 연주의 비밀맺음말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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