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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는 삶 - 철학자, 스님,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따뜻한 위로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상처받지 않는 삶 - 철학자, 스님, 정신과 의사가 들려주는 따뜻한 위로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알렉상드르 졸리앙 
  • 출판사율리시즈 
  • 출판일2016-08-22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서문1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서 갈망하는 것2 에고는 친구일까, 아니면 친구를 가장한 사기꾼일까?3 감정을 조절하며 살기4 타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5 육체, 족쇄인가 우상인가?6 인간은 왜 고통을 겪는가?7 언행일치: 충직한 마음을 지키기8 이타적인 삶: 나와 이웃, 모두를 이롭게 하는 삶9 소박한 삶이 주는 교훈10 죄책감과 용서11 참된 자유: 무엇에서 해방돼야 할까?12 실천을 위한 가이드맺음말감사의 글저자들 소개

저자소개

1975년 스위스 시에르에서 트럭운전사 아버지와 가정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탯줄이 목에 감겨 질식사 직전에 기적적으로 태어나 뇌성마비를 갖게 되었고, 3살 때부터 17년간 요양 시설에서 지냈다. 스위스 프리부르 문과대학에서 공부하고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고대그리스어를 배우면서 본격적으로 철학과 저술 활동에 전념하기 시작했다. 첫 책 『약자의 찬가』(1999)는 2000년 몽티용 문학철학상과 아카데미프랑세즈에서 수여하는 모타르 상(문학창작 부문)을 수상했으며, 2002년 출간된 『인간이라는 직업』 역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현재 유럽에서 가장 저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중 한 명이다. 6년 전 유럽에서 우연히 ‘선’에 대한 라디오 방송을 들은 것을 계기로 그 방송에 출연한 예수회 신부이자 서강대학교 종교학과 교수인 서명원을 스승으로 삼아 부인 및 세 자녀와 함께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불교와 가톨릭의 수행을 함께 하고 2016년 8월 10일 고국으로 돌아갔다. 한국에서는 『약자의 찬가』 『고마워요 철학 부인』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인간이라는 직업』 『왜냐고 묻지 않는 삶』 『상처받지 않는 삶』(공저) 등이 출간되어 있다.

목차

서문1 영혼의 가장 깊은 곳에서 갈망하는 것2 에고는 친구일까, 아니면 친구를 가장한 사기꾼일까?3 감정을 조절하며 살기4 타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5 육체, 족쇄인가 우상인가?6 인간은 왜 고통을 겪는가?7 언행일치: 충직한 마음을 지키기8 이타적인 삶: 나와 이웃, 모두를 이롭게 하는 삶9 소박한 삶이 주는 교훈10 죄책감과 용서11 참된 자유: 무엇에서 해방돼야 할까?12 실천을 위한 가이드맺음말감사의 글저자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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