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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 무령왕릉 - 권력은 왜 고고학 발굴에 열광했나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직설 무령왕릉 - 권력은 왜 고고학 발굴에 열광했나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김태식 
  • 출판사메디치미디어 
  • 출판일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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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서문감사의 말1부 무령왕릉 발굴 전후1장 교사와 도굴꾼2장 발굴 전야3장 송산리, 그 두 번째 밤4장 꽃삽, 빗자루, 가마니5장 죽은 자의 영원한 안식처6장 졸속 행진곡, 그 후속편2부 무령왕릉을 파헤치다7장 돌판에 새긴 비밀8장 메이드 인 저팬9장 무덤의 주체성과 사대성10장 영동대장군 백제사마왕에필로그참고문헌

저자소개

경북 김천 출생.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나와 1993년 1월 연합통신(현 연합뉴스) 기자로 입사해 부산지사와 체육부, 사회부를 거쳤다. 1998년 12월 같은 회사 문화부 기자로 옮겨17년간 오로지 문화재와 학술 전문기자로 일했다. 선문대 역사학과에서 고고학과 고대사 분야에서 신라 적석목곽분시대 도교 사상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 기간 동안 몸소 체험한 풍납토성 발굴 역사를 정리해 《풍납토성 500년 백제를 깨우다》(2000, 김영사)를 냄으로써 언론인에 의한 고고학 발굴기의 시원을 열었다. 이어 화랑세기 진위 논쟁에 뛰어들어 그 필사본이 진본임을 증명한 《화랑세기, 또 하나의 신라》(2001, 김영사)를 출간, 그 진위 논쟁의 한 축을 담당했다. 더불어 한국고대사와 문화재 정책과 관련한 각종 논문 수십 편을 발표했다.

목차

서문감사의 말1부 무령왕릉 발굴 전후1장 교사와 도굴꾼2장 발굴 전야3장 송산리, 그 두 번째 밤4장 꽃삽, 빗자루, 가마니5장 죽은 자의 영원한 안식처6장 졸속 행진곡, 그 후속편2부 무령왕릉을 파헤치다7장 돌판에 새긴 비밀8장 메이드 인 저팬9장 무덤의 주체성과 사대성10장 영동대장군 백제사마왕에필로그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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