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이미령
- 출판사(주)샘터사
- 출판일2017-12-28
- 등록일2020-05-07
- 파일포맷
- 파일크기502 K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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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프롤로그_ 작고 여린 것들을 위한 책 읽기세상에서 한 걸음 비켜선 시인의 눈물_ 눈물은 왜 짠가_ 함민복타인의 슬픔을 마주할 때 내 슬픔도 끝난다_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_ 레이먼드 카버간격, 인내, 책임, 세속을 살아가는 세 가지 힌트_ 어린 왕자_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손해만 계산할 줄 알았던 인생을 향한 슬픈 연주_ 로실드의 바이올린_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누구와 싸우는지 모르는 우리 모두는 미생의 범부_ 미생_ 윤태호쉽게 열광하고 쉬이 잊어버리는 세상을 향한 처절한 용서_ 단식 광대_ 프란츠 카프카어둠 속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을 찾다_ 일시적인 문제_ 줌파 라히리익명의 낙원 잃고 휘청거린 하루의 기록_ 비둘기_ 파트리크 쥐스킨트도긴개긴 인생, 반짝이는 구두가 자존심 세워줄까_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_ 윤흥길갑작스레 닥친 재난에 대처하는 자세_ 페스트_ 알베르 카뮈무지가 낳은 죄, 알고 지은 죄보다 가벼울까_ 책 읽어주는 남자_ 베른하르트 슐링크아는 것과 본 것, 삶을 뒤바꿀 엄청난 괴리_ 속죄_ 이언 매큐언‘착함’을 강요하는 세상에서 ‘저항’하는 도둑으로 살아남기_ 도둑견습_ 김주영자연을 파괴하는 오만한 현실에 사랑의 자리는 없다_ 연애소설 읽는 노인_ 루이스 세풀베다소통이 불가능한 세상을 향한 어느 필경사의 외침_ 필경사 바틀비_ 허먼 멜빌사랑이란 변할 순 있지만 늙진 않는 것_ 콜레라 시대의 사랑_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빚과 소비의 굴레에 묶인 사람들의 처절한 몸부림_ 알바 패밀리_ 고은규폭력으로 무장한 권력은 두려움을 먹고 자란다_ 그저 한 인간에 불과했던 황소_ 페터 빅셀흥청거리던 불빛은 영원한 사랑의 신호였다_ 위대한 개츠비_ F. 스콧 피츠제럴드고독한 양치기 사내가 빚어낸 푸른 생명_ 나무를 심은 사람_ 장 지오노진저리 치고 소름 돋는 시대지만 누군가는 기록해야 했다_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_ 박완서탄광촌 소년의 잔인했던 어느 하루_ 케스-매와 소년_ 배리 하인즈쪼그라든 세상에서 만난 운명의 지배자_ 그리스인 조르바_ 니코스 카잔차키스범죄를 저지르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집요한 추적_ 인 콜드 블러드_ 트루먼 커포티출가자의 걸음에 담긴 맨발의 서정_ 사람의 맨발_ 한승원돈보다 중요한 사람대접의 가치_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_ 류수훙믿을 수 없는 현실과 믿고 싶은 이야기_ 파이 이야기_ 얀 마텔모순과 편견으로 가득한 세상, 무고한 앵무새를 죽이다_ 앵무새 죽이기_ 하퍼 리뱀장어와 잔등불에 담긴 증오와 연민_ 잔등_ 허준불행이 넘쳐나는 시대에 ‘행운아’가 되는 법_ 행운아_ 존 버거, 장 모르불확실한 희망에 대처하는 인간의 자세_ 고향_ 루쉰에이즈보다 무서운 것, 근거 없는 편견과 두려움_ 푸른 알약_ 프레데릭 페테르스눈보라 속 살아남은 생명은 우리가 잃어버린 희망이었다_ 화수분_ 전영택가장 낮은 소리로 재구성한 역사의 현장_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_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에필로그_ 작고 낡은 가죽가방에서 꺼낸 문학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