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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치과위생사로 살기로 했다 : 치과위생사 선배가 들려주는 피와 살이 되는 조언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나는 치과위생사로 살기로 했다 : 치과위생사 선배가 들려주는 피와 살이 되는 조언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허소윤 
  • 출판사나비의활주로 
  • 출판일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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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소개프롤로그PART1: 나는 치과위생사가 좋다PART2: 치위둥절PART3: 진짜 치과위생사 되기PART4: 나는 꿈꾸는 치과위생사PART5: 나는 공부하는 치과위생사부록: 치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저자소개

저는 치과위생사 허소윤입니다. 보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의료인문학교실 박사 수료 후 연구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치과위생과, 치과위생학과에 새내기 예비 치과위생사들이 들어옵니다. 그들에게 치과위생사로서 치열하게 살아온 저의 경험담을 들려주고자 합니다. 치과위생사는 치과에서 오더를 받아야 진료 행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삶에서조차 독립적이고 주체적이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에는 허소윤이라는 치과위생사가 치과위생사를 삶의 중심에 두고 주체적으로 살아가기까지의 과정을 담았습니다. 저의 이야기를 통해 치과위생사로서 좀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예비 치과위생사, 신입 치과위생사 분들이 보다 큰 꿈을 꾸고, 보다 주체적으로 꿈을 선택하게 되길 바랍니다.

목차

저자소개프롤로그PART1: 나는 치과위생사가 좋다PART2: 치위둥절PART3: 진짜 치과위생사 되기PART4: 나는 꿈꾸는 치과위생사PART5: 나는 공부하는 치과위생사부록: 치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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