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죽을 만큼 아름다워지기 - 뉴욕의 런웨이를 지나 집으로 돌어온 소녀 이야기 (커버이미지)
우리전자책
죽을 만큼 아름다워지기 - 뉴욕의 런웨이를 지나 집으로 돌어온 소녀 이야기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빅투아르 도세르 
  • 출판사애플북스 
  • 출판일2019-01-22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저자소개들어가며클라우디아 시퍼시앙스포 입시 결과를 기다리며빈티지 하나와 럭셔리 하나패션의 대성당좀 더 섹시하게, 베이비워킹 수업83–60–88하루에 사과 세 알유키아메리칸 드림작은 목소리그만 좀 처먹어!뉴욕캐스팅 지옥러셀 마시스리, 투, 원, 고!패션위크, 쇼는 계속된다홈 스위트 홈밀라노한계에 달하다드디어 파리!최고 중의 최고빛과 어둠슈팅 시즌저는 한 마리 암소입니다옷걸이의 삶무중력 상태못된 년!다 그만둘래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이젠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인생은 아름다워!감사의 말컬러 화보집

저자소개

뉴욕, 밀라노, 파리 패션위크에서 미우미우, 셀린느, 알렉산더 맥퀸, 바네사 브루노 등 명품 브랜드 패션쇼 런웨이를 누빈 세계적인 프랑스 톱모델. ‘세계 모델 Top20’에 선정될 정도로 패션계에서 유명세를 떨쳤다. 대입 준비를 하던 어느 날 우연히 쇼핑을 하다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 패션모델로 데뷔하게 된 그녀는 ‘사이즈 제로’도 넉넉할 정도로 가냘픈 몸매를 뽐내 수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패션계의 치열한 경쟁과 비인간적인 업계 시스템으로 극한 외로움과 공허함에 시달리게 되고, 오랜 다이어트와 심리적 불안 끝에 결국 거식증을 겪게 되며 급기야 자살 기도까지 하게 된다. 저자는 톱모델의 현실을 숨김없이 보여주며, 우리 사회에 만연하게 퍼져 있는 미에 대한 잘못된 기준에서 벗어나자는 메시지를 던지기 위해 《살 빼지 않겠습니다》를 집필하게 되었다. 한때 45kg에 33사이즈를 자랑하던 빅투아르는 2017년 현재 몸무게 67kg에 66사이즈 옷을 입지만, 어릴 적부터 꿈꿨던 배우가 되기 위해 연극학을 공부하며 그 누구보다 행복한 삶을 즐기는 중이다.

목차

저자소개들어가며클라우디아 시퍼시앙스포 입시 결과를 기다리며빈티지 하나와 럭셔리 하나패션의 대성당좀 더 섹시하게, 베이비워킹 수업83–60–88하루에 사과 세 알유키아메리칸 드림작은 목소리그만 좀 처먹어!뉴욕캐스팅 지옥러셀 마시스리, 투, 원, 고!패션위크, 쇼는 계속된다홈 스위트 홈밀라노한계에 달하다드디어 파리!최고 중의 최고빛과 어둠슈팅 시즌저는 한 마리 암소입니다옷걸이의 삶무중력 상태못된 년!다 그만둘래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이젠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인생은 아름다워!감사의 말컬러 화보집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