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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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 시곗바늘 위를 걷는 유쾌한 지적 탐험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사이먼 가필드 (지은이), 남기철 (옮긴이)
- 출판사다산초당(다산북스)
- 출판일2020-03-24
사람이 아침에 눈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시간을 확인하는 일이다. 우리는 언제부터 분초를 다투며 살게 되었을까? 서머싯몸 상 수상자이자 지식인들이 사랑하는 영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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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인생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정문정 (지은이)
- 출판사가나출판사
- 출판일2020-03-24
갑자기 선을 훅 넘는 사람들에게 감정의 동요 없이"금 밟으셨어요"하고 알려줄 방법은 없을까? 당연히 있다. 다만 그 방법을 실제로 사용하려면 연습이 좀 필요하다. 책에는..
전자책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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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외국어]동사 X 전치사 도감 - 외우지 않는 편안함
- 권은희 지음
- 길벗이지톡
- 2024-11-11
- EPUB
원어민은 쉬운 동사와 전치사로 말합니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은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더 많은 표현을 외웁니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원어민들이 보기에 한국 사람들은 잘 쓰지 않고 어려운 단어와 표현으로 얘기를 한다는 거죠. 단어 examine과 look into라는 표현을 한 번 봅시다. 둘 다 ‘~을 조사하다, 알아보다’의 뜻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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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문학]동정/마약/유무
- 강경애
- 서가의나날
- 2024-11-11
「동정」은 1934년 10월에 발표한 작품이다. 소설은 우물가로 가는 길에 동행으로 만난 두 여인이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하지만 그들의 우정은 모래성과도 같다. 어째서일까. 작가는 소시민인 ‘나’를 소설의 전면에 내세워 ‘동정’이라는 감정의 민낯을 세세하게 드러낸다.「마약」은 1937년 11월에 발표한 작품이다. 소설은 ‘아편쟁이’ 남편으로 인해 젖먹이와 헤어져 ‘되놈’ 상인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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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장르문학]두 명이었던 남자
- 해롤드 워드
- 위즈덤커넥트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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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코너스 경위는 뉴욕을 본거지로 삼은 위조범 조직을 찾아 서부로 향하고 있었다. 범죄자들을 찾지 못한 그는 집으로 돌아가던 중 덴버에서 연락을 받았다. 덴버에서 멈춰서, 살인 혐의로 수배 중인 사이먼 래섬을 잘 감시해 달라는 전보였다.전보에 따르면 총잡이이자 갱스터로 전국에 알려진 래섬은 경찰관 두 명을 무참히 살해하고 무사히 도주하는 식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했다. 그는 친구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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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문학]들
- 이효석
- 수아르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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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빛에서 초록으로. 이 기막힌 신비에 다시 한번 놀라 볼 필요가 없을까. 땅은 어디서 어느 때 그렇게 많은 물감을 먹었기에 봄이 되면 한꺼번에 그것을 이렇게 지천으로 뱉어 놓을까. 바닷물을 고래같이 들이켰던가. 하늘의 푸른 정기를 모르는 결에 함빡 마셔 두었던가. 그것을 빗물에 풀어 시절이 되면 땅 위로 솟쳐 보내는 것일까. 그러나 한 포기의 풀을 뽑아 볼 때 잎새만이 푸를 뿐이지 뿌리와 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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