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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온도 (100만부 돌파 기념 양장 특별판) -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이기주 (지은이)
- 출판사말글터
- 출판일2020-03-24
언어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는 단어의 어원과 유래, 그런 언어가 지닌 차가움과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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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감정 수업 - 세계 최고의 지성들이 배우는 감정의 심리학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쉬셴장 (지은이), 송은진 (옮긴이)
- 출판사와이즈맵
- 출판일2020-03-24
하버드의 강의를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삶과 성공을 가로막는 6가지 감정인 열등감, 독선, 좌절감, 두려움, 분노, 불안이 발생하는 원인과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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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116] 일상의 단상 : 이용후 시집 (커버이미지)](http://www.bookrail.co.kr/data/cover/N1312/N1312006.jpg)
북레일[문학][청어시인선 116] 일상의 단상 : 이용후 시집- 이용후
- 도서출판 청어
- 2023-09-05
어둠이 오면 촛불을 켜듯이 가슴속 한가운데 불안이 찾아들면 숨겨져 있는 희망을 당당하게 찾아낼 수 있는 촛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겨울 바다 백사장에서 수평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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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117] 시간이 우리를 잊지 않도록 : 윤환 시집 (커버이미지)](http://www.bookrail.co.kr/data/cover/N1401/N1401023.jpg)
북레일[문학][청어시인선 117] 시간이 우리를 잊지 않도록 : 윤환 시집- 윤환
- 도서출판 청어
- 2023-09-05
열여덟 살 어린 나이에 첫 시집이자 마지막 시집 한 권을 남기고 떠난 소년이 있다. 일본에서 중학교 시절을 보내고 3학년 2학기에 한국에 돌아와 4개월 만에 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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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118] 천국의 계절 : 이영재 제2시집 (커버이미지)](http://www.bookrail.co.kr/data/cover/N1401/N1401024.jpg)
북레일[문학][청어시인선 118] 천국의 계절 : 이영재 제2시집- 이영재
- 도서출판 청어
- 2023-09-05
첫 시집, 『축복』을 출간한 지도 5년이 흘렀습니다. 고요한 시골 산책길에서 자연과 대화를 나누고, 영혼이 맑은 사람들과 교감을 나누고, 날마다 기도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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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119] 예수가 죽어가고 있다 : 박철 시집 (커버이미지)](http://www.bookrail.co.kr/data/cover/N1401/N1401025.jpg)
북레일[문학][청어시인선 119] 예수가 죽어가고 있다 : 박철 시집- 박철
- 도서출판 청어
- 2023-09-05
2009년 이맘때 『그림자놀이』라는 첫 시집을 내고 매년 출간해야지! 하는 바람도 접고 이제야 제2시집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성숙하게 키워온 것이 바람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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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126] 텍스트에 대한 예의 : 조상용 시집 (커버이미지)](http://www.bookrail.co.kr/data/cover/N1407/N1407027.jpg)
북레일[문학][청어시인선 126] 텍스트에 대한 예의 : 조상용 시집- 조상용
- 도서출판 청어
- 2023-09-05
이별의 순간은 오고야 말 것이다. 조상용의 『텍스트에 대한 예의』는 숱한 이별에 바치는 시다. 나는 조상용의 시를 그의 시편에 기대어 ‘이별 방정식’이라 명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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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127] 양동 물봉골 이야기 : 신순임 시집 (커버이미지)](http://www.bookrail.co.kr/data/cover/N1407/N1407022.jpg)
북레일[문학][청어시인선 127] 양동 물봉골 이야기 : 신순임 시집- 신순임
- 도서출판 청어
- 2023-09-05
신순임 시인의 이 시집은 오래됨과 새로움, 울림과 향수(鄕愁)의 조화로움으로 우리들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짚어주고 있다. 이 시집이 힘찬 ‘울림의 메아리’로 퍼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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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128] 우리는 바다였노라 : 신호현 시집 (커버이미지)](http://www.bookrail.co.kr/data/cover/N1407/N1407023.jpg)
북레일[문학][청어시인선 128] 우리는 바다였노라 : 신호현 시집- 신호현
- 도서출판 청어
- 2023-09-05
이 시집 『우리는 바다였노라』는 21세기 원시인의 ‘통일, 너에게로 간다’의 시리즈 1집이다. 이 시리즈 출판 시집은 남북 분단의 상황에서 사상을 노래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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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129]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라 : 비추라 김득수 시집 (커버이미지)](http://www.bookrail.co.kr/data/cover/N1409/N1409094.jpg)
북레일[문학][청어시인선 129] 미워하지 말고 사랑해라 : 비추라 김득수 시집- 김득수
- 도서출판 청어
- 2023-09-05
지금 이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높고 사랑이 많은 주님의 집에서 청지기 사명으로 삶을 살게 해주시니 난 그 무엇도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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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130] 바다의 언어 : 김병중 제 11시집 (커버이미지)](http://www.bookrail.co.kr/data/cover/N1409/N1409096.jpg)
북레일[문학][청어시인선 130] 바다의 언어 : 김병중 제 11시집- 김병중
- 도서출판 청어
- 2023-09-05
부산에 처음 왔을 땐 말이 통하지 않았다. 자주 바다로 나가 귀를 귀울이고 낙동강 을숙도와 가덕도 갈맷길도 혼자 걸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바다의 말이 서서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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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131] 배낭에 꽃씨를 : 이지선 시집 (커버이미지)](http://www.bookrail.co.kr/data/cover/N1409/N1409097.jpg)
북레일[문학][청어시인선 131] 배낭에 꽃씨를 : 이지선 시집- 이지선
- 도서출판 청어
- 2023-09-05
책을 낼 때마다 고민해봅니다. 이건 공해가 아닌가? 내 감정 사치로 수십 년 동안 자라온 나무들만 죽이는 건 아닌가? 한 편의 시를 완성시키지 못해 며칠 밤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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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시인선 132] (이봉운 시집) 하얀 바다 : 정치권을 향한 통렬한 질타 (커버이미지)](http://www.bookrail.co.kr/data/cover/N1409/N1409099.jpg)
북레일[문학][청어시인선 132] (이봉운 시집) 하얀 바다 : 정치권을 향한 통렬한 질타- 이봉운
- 도서출판 청어
- 2023-09-05
지금이 강력한 개혁으로 나라를 바로 세울 기회다. 국민들이여, 침묵을 깨고 일어서자. 국회가 있어야 한다면 국회의원들의 자질과 국가관, 의정활동을 감시, 고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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