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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듀어 - 몸에서 마음까지, 인간의 한계를 깨는 위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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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알렉스 허친슨 (지은이), 서유라 (옮긴이)
  • 출판사다산초당(다산북스)
  • 출판일2020-03-24

  <뉴욕 타임스>,<러너스 월드>칼럼니스트인 저자는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인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지구력의 비밀에 다가가기 위해 10년 동안 전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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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장의 온도 - 지극히 소소하지만 너무나도 따스한 이덕무의 위로

  • 평점평점0점평가없음
  • 저자이덕무 (지은이), 한정주 (엮은이)
  • 출판사다산초당(다산북스)
  • 출판일2020-03-24

  메마르고 허전한 일상을 위로하는 문장이 있다. 거창하고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소박한 문장인데도 몸과 마음이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문장. 바로 이덕무의 소품문 에세이가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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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실격

  • 성림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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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색해서 무슨 말을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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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신 - 카프카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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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구트 꿈 백화점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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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열린시학시인선 1] 비누 : 이승훈 시집

  • 이승훈
  • 고요아침
  • 2023-09-05

  『비누』는 이승훈 시인의 열세 번째 시집으로 일상 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소재를 특유의 감성으로 표현하고 있다.이 시집은 제1부와 제2부로 나뉘어 이승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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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열린시학시인선 10] 겨울 수선화 : 서규정 시집

  • 서규정
  • 고요아침
  • 2023-09-05

  『겨울 수선화』는 서규정 시인의 네 번째 시집으로 시 63편이 수록된 이번 시집은 삶의 진정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열망을 표출한다.시인은 그의 이번 시집이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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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열린시학시인선 11] 헤밍웨이 : 김재석 시집

  • 김재석
  • 고요아침
  • 2023-09-05

  는 김재석 시인의 네 번째 시집으로 시 66편이 수록된 시집. 자연물을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하여 자연은 초탈이나 구도의 매개가 아닌 배신과 음모가 여전히 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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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열린시학시인선 12] 속껍질이 따뜻하다 : 강상윤 시집

  • 강상윤
  • 고요아침
  • 2023-09-05

  『속껍질이 따뜻하다』는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인 강상윤의 첫 시집으로 시인의 일상과 체험 속에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에 대한 시인의 지향과 교사로서 이 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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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열린시학시인선 13] 고요, 혹은 떨림 : 박해림 시집

  • 박해림
  • 고요아침
  • 2023-09-05

  『고요, 혹은 떨림』은 2001년 정지용 신인문학상과 2003년 수주문학상을 수상했던 박해림 시인의 시선집으로 이번 시집 속에는 깨인 눈으로 고요의 울림을 전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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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열린시학시인선 14] 무화과 한 그루 : 동길산 시집

  • 동길산
  • 고요아침
  • 2023-09-05

  『무화과 한 그루』는 1989년 무크지 《지평》을 통해 등단한 동길산 시인의 시집니다.이번 시집은 시인이 30대 초반부터 10년을 넘게 살아온 경남 고성의 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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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열린시학시인선 15] 봄날의 텃밭 : 김동찬 시집

  • 김동찬
  • 고요아침
  • 2023-09-05

  『봄날의 텃밭』은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김동찬의 첫 시집이다.미국 이민 생활 20년의 회한과 조국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이번 시집에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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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열린시학시인선 16] 그의 몸에 환하게 불을 켜고 싶다 : 배우식 시집

  • 배우식
  • 고요아침
  • 2023-09-05

  『그의 몸에 환하게 불을 켜고 싶다』는 실명의 위기, 뇌종양 수술 등 위험한 순간들을 넘기고 시인으로 거듭난 배우식의 시집으로 자신이 겪은 고통의 순간순간을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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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열린시학시인선 17] 똥에 대한 기억 : 최규장 시집

  • 최규장
  • 고요아침
  • 2023-09-05

  『똥에 대한 기억』은 자유롭기를 원하지만 외로움을 견디지는 못하겠다는 시인 최규장이 그의 자유롭지도 못하고 외롭지도 못한 삶과의 불화와 불편을 노래한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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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열린시학시인선 18] 떠돌다가 머물다가 : 정을식 시집

  • 정을식
  • 고요아침
  • 2023-09-05

  『떠돌다가 머물다가』는 시인의 지난 시간과 사건에 대해 망각하지 않고 기억하며 그것을 노래한 작품집이다. 정을식 시인의 과거는 미화되기 마련이고, 추억을 곱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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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열린시학시인선 19] 푸른 바다가재의 전화를 받다 : 권성훈 시집

  • 권성훈
  • 고요아침
  • 2023-09-05

  는 2000년『아스팔트를 깨우는 비』를 출간한 저자 권성훈의 두번째 시집으로 현대인의 일상을 세심한 시선으로 포착해 현대 사회의 비극성을 드러냈다. 그러나 비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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